[이벤트] 초대합니다! LIG아트홀 링키지 프로젝트 2010 -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마감)

젊은 예술가들의 다양한 형식실험을 응원하기 위해 LIG아트홀에서 기획한 링키지 프로젝트입니다.

그 세번째 작품인 연출가 김제민의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10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LIG아트홀로 인디언밥 독자 다섯분을 초대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성함과/개인연락처/공연에 대한 간단한 기대평을 적어주세요.
1인 2매의 관람 티켓을 드립니다.

당첨자는 28일 목요일 오후 1시까지 선정하여 개별연락 드립니다.




작품 소개



꿈과 현실의 혼재된 결을 충돌과 상징의 이미지로 무대화하다

연출가이자 미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제민의 연출작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는 ‘드라마’와 ‘영상’이 필연적 결합과 구성을 통해 상호간 유기적인 무대언어로 실현됨과 동시에 ‘영상’을 대안적 무대언어로 구현하는 매체 실험을 시도한 작품이다.

희곡은 구상과 비구상, 직설과 은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연극성을 지닌다. 또한 다소 무겁고 관념적인 주제는 상징과 은유가 혼재된 문학성으로 시각적인 언어와 결합 될 수 있는 여백을 가지고 있다. 연출가 김제민은 이 여백에서 드라마와 영상의 결합을 실험하였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발견한 그만의 새로운 무대언어를 관객들에게 선보여왔다.

날개짓을 꿈꾸는 시점에 비극을 만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새장 속 세상

새장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한 남자가 날기 위해 죽음으로 치닫는 과정을 집요하게 보여주는 김제민 연출작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는 사회라는 거대한 시스템에 갇혀 살다가 결국 자신이 구축한 시스템에 함몰하는 현대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려내고 있다. 날개짓을 꿈꾸는 시점에 비극을 만나야 하는 아이러니한 새장 속에 살고 있는 ‘나’. 주인공 ‘나’의 자아에서 비롯된 각기 다른 테마와 꿈을 따르며 ‘비선형적 구조’를 취하고 있는 본 작품은, ‘나’의 다른 내적 자아인 여자, 목소리, 마네킹과 대치하며 관심과 애증, 일상과 비일상, 이성과 감성의 간극에서 지독하게 갈등하는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심층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2008년 초연 후, 2010년 [링키지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올려지는 [난 새에게 커피를 주었다].
김제민 연출이 수년간 자신에게 던져두고 풀어내고자 했던 ‘드라마와 영상의 필연적인 관계성 찾기’에 대한 질긴 고민의 흔적들이 이번 공연에서 보다 밀도 있게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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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벤트 마감합니다. 참여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