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 위클리 - 움직임 대탐험 : 즉흥 리서치


웬즈데이 위클리-
움직임 대탐험 : 즉흥 리서치

Wednesday weekly -
movement exploration : improvisation research



2011년 3월 + 4월 / 매주 수요일 / 8시 / 스튜디오 <길>
(4월 두번째 수요일 13일은 쉽니다. 꼭 확인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바리입니다. 즉흥춤을 추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을 기다리고 맞이하는 마음으로 3월, 4월 두달 동안 ‘매주 수요일’ 마다
저의 즉흥 솔로 쇼케이스 공연을 스튜디오<길>에서 엽니다.

 

- 편안하게 그리고 긴장감 가득하게 열립니다.
  (관객이 자신 혼자이거나 해도 두리번거리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매번 그런건 아닐 겁니다)
- 쇼케이스는 저 혼자하는 솔로이고요 시간은 10분~30분등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공연시간이 너무 짧다고 놀라지 마십시오. 10년 후엔 한시간 공연에 도전할께요.)
- 공연 후에는 전철 막차 시간 때까지 토론과 이야기와 알콜을 나눌 예정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셔서 보고 듣고 나누는 시간 가져 봅시다!
- 입장료는 없습니다. 다만 늦지 않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8시에 바로 시작 하도록요!
-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김바리 소개 -
즉흥춤을 좋아하고 그와 관련한 여러 작업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안무된 작업의 안무자, 무용수로도 활동했습니다.
또래의 싱싱한 작업자들과 <임프로드 바닥>을 만들어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왜 쇼케이스 ? -

언젠가부터 즉흥춤을 ‘추지’ 않고, 즉흥춤을 ‘고민’만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수 윤종신님께서 월간 윤종신을 발행(!)하듯이 저의 움직임과 생각을 표현하는 일을 자주 사람들 앞에서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구가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진화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게 제가 요즘 생각하고 고민하는 즉흥, 몸, 움직임, 생각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것이 제가 춤을 추는 일입니다. 제 직업입니다.  


오시는 방법 -

가능한한 7시 30분에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 도착합니다.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합니다.
그러다 왼편에 보이는 삼성부동산을 끼고 그 골목-약간의 언덕길-으로 올라옵니다.
올라오다 보면 왼편에 GS25편의점이 나옵니다.
편의점 건물 지하가 스튜디오<길>입니다.
WELCOME.

 

혹시 궁금한 거 있거나 연락하고 오실 분은 여기로! (연락 안하고 오셔도 되구요)
김바리 -
010-3240-0676
imthinki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