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반 반핵음악회


원자력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숨과 미래를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입니다. 우리는 대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철거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두리반의 농성은 1년 4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으며, GS건설과 한국전력이 두리반 전기를 끊어버리자 태양광 발전으로 불을 밝히며 지금까지 250일 넘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두리반에서 이번 대지진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고, 핵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리반 반핵음악회를 개최합니다. 4월 3일 일요일입니다. 우리 동네 자립과 공존을 위한 두리반 벼룩시장과 환경단체들의 반핵캠페인도 함께 열립니다. 원자력 발전의 신화를 깨고, 막개발을 멈추는 두리반 농성장으로 오세요!

■ 두리반 활동가 조약골



지진 희생자 추모와 핵없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두리반 반핵음악회

일시: 2011년 4월 3일 일요일 오후 3시-7시 30분
장소: 두리반 뒷마당
cafe.daum.net/duriban
출연: 피리/이재훈/회기동 단편선/테이크아웃/밴드 블랙백/하헌진/일렉트로닉 앙클렛/멍구밴드/쏭의 빅밴드

* 오후 1시부터 두리반 뒷마당에서 우리 동네 자립과 공존을 위한 두리반 벼룩시장과 환경단체들의 반핵캠페인도 함께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