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러브스토리를 쓸 수 있을까?> 2.14~16

[알림]

아르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형식의 공연

<러브스토리를 쓸 수 있을까?>

 

기존의 연극적 형식을 깬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AYAF(ARKO Young Art Frontier)의 지원사업 중 한 작품인 <러브스토리를 쓸 수 있을까?>(작 정소정, 연출 적극)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아르코 미술관 스페이스 필룩스에서 펼쳐진다.

“발렌타인 데이, 나만의 러브스토리를 쓸 시간”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작품은 배우를 무대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이른바 강의, 강연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렉처 퍼포먼스인 셈. 영상을 기본으로 극이 진행되고 중간중간 작가가 나와 관객들과 대화하며 극을 이끌어나간다. 공연에서는 관객이 어떤 태도로 극에 참여하는지에 따라 극의 분위기나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공연은 총 세 편의 옴니버스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삼포세대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러브스토리를 상상할수 있고, 작가가 제안하는 러브스토리를 함께 공유할수 있다. 이번 작품은 연극 ‘뿔’의 정소정 작가와 관객과 함께하는 연극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의 연출가 적극이 함께 창작하였다. 극장이 아닌 갤러리에서 선보인다는 점도 특색이다.

 

 

 명_러브스토리를 쓸 수 있을까?

  공연장소 아르코 미술관 스페이스 필룩스

  공연기간 2014년 02월 14일(금) ~ 2014년 02월 16일(일)

  공연시간 금 8시 / 토∙일 6시

  작_정소정, 연출_적극

  영상출연 민대식, 김구경, 이태린, 임정희, 김윤찬, 지희정

  영상스탭 작/연출_정소정, 촬영/조명_노진우, 음악_임준규,

  편집_이민석, 조연출_고두현

  문 의 010-6721-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