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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갯수 3- 더 맛있게 인디언밥을 먹기 위한 방법 더 맛있는 인디언밥을 먹기 위한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여러분께 제안해드립니다. 더 맛있는 밥짓기! 함께 해주세요♡ 1. 당신의 소식을 전해주세요. ‘내가 하는 활동이 진짜 독립예술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주로 책상에 앉아, 웹이나 서적들을 뒤져가며 독립예술소식을 기다리는 저는 언제나 정보력이 부족합니다. 당신의 소식을 인디언밥의 방명록이나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세요. 2. 인디언밥에 대한 애정의 표현과 질책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예술가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소통의 매체로 인디언밥을 운영하며 때로는 저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고 많은 피드백을 필요로 합니다. 댓글과 방명록과 이메일 등.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인디언밥에 대한 이야기를 아끼지 말고 이야기해주세요. 어떠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6.
- 2012년에도 인디언밥과 함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독자와 친구 여러분! 인디언밥의 편집위원은 2007년 3월 26일 처음으로 결성되고, 2007년 7월 11일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 발행 초기 당시의 고민을 담은 웹진의 소개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독립예술이 뭔데?” “독립예술이 있긴 있는 거냐?” 독립예술웹진을 운영한다고 하면 자주 나오는 얘기다. 이 질문은 바라보는 사람뿐 아니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화두다. 독립예술을 정의하는 대신 질문을 바꿔 보자. 왜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이란 미디어를 만들려는 걸까? 예술을 둘러싼 환경은 점점 다원화되고 있다. 창작, 향유, 매개의 영역이 구분되었던 이전과 달리, 지금은 그 경계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예술 창작의 내용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5.
- 손으로 만져보는 인디언밥 일단 1호, 다운로드 하세요 2010년 1월, 그동안 웹진 인디언밥에 올라온 글들을 정리하고 선정하여 손으로 만져보는 인디언밥 일단 1호 를 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해서 모니터로 보는 글과 종이로 한장한장 넘기며 보는 글은 내용이 같더라도 그 맛이 조금 다르죠. '일단 1호' 를 냈으니.... '드디어 2호' 를 기다려볼까요? ^^ 다운로드 클릭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