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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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투인디 릴레이 리뷰 - 포스(Force)!!! 갤럭시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포스(Force)!!! 갤럭시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누렁이 조회수 857 / 2008.03.19 언젠가부터 내게 ‘갤럭시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은 ‘폭풍처럼 닥쳐오는 힘’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처음으로 그들의 라이브를 보았던 것은 2006년 12월 홍대의 어느 클럽. 공연장 전체를 70년대 뉴욕 뒷골목의 록 클럽으로 보내버린 듯한 사운드, 하지만 곡 자체는 굉장히 한국적이었으며 아무것도 넣거나 빼지 않은 날 것이었고, 무엇보다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들의 폭발하는 에너지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어디 나뿐이겠는가. 그날 그 곳에 있던 모두는 저기 저 먼 은하계를 날았다. 그리고 2008년1월12일. 홍대 블루스피릿. 숄티캣의 무대가 끝나고 갤럭시익스프레스의 차례. 무대 세팅을 끝낸 베이시..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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