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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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서러운 어른, 서른. 부르면 짜증나는 이름, 엄마

    서른, 엄마. 새로운 도전의 시기 서른, 그리고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엄마.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실상은 이렇습니다. 서러운 어른, 서른. 부르면 짜증나는 이름, 엄마. 작품은 말 그대로 이제 갓 서른을 먹은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서러운 어른의 눈물겨운 인간극장이지요. 아니, 인형극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1시간 반 동안 한 바퀴를 돌아 제자리로 오는 지하철 2호선은 멍하니 앉아 있기 딱 좋은 교통수단이지요. 작가는 2호선 기차의 여정 속에 담긴 역 이름의 사연을 발견해내었습니다. 제일 먼저 배우들이 탑승한 역은 ‘아현’ 역입니다. 알고 보니 ‘아이 고개’ 라는 의미가 있네요. 아현동 하면, 웨딩드레스 샵이 펼쳐진 고개가 떠오릅니다. 쇼윈도를 통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뽐내던 화려한 거리. 그 곳..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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