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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안녕하세요. 늦은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글의 경우 공공극장의 ⋯
  • 운영단이 리뷰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글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놀러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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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맛있게 인디언밥을 먹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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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낫어처치(1)

  • [리뷰] 결정하지 않는 것도 당신이기에<비둘기처럼 걷기>@TINC

    결정하지 않는 것도 당신이기에 음이온 리뷰 글_임다영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길에서 비둘기를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구우- 구우- 소리를 내면서 목을 까딱거리며 걷거나, 이따금씩 공중을 푸드덕거리며 날아다니는 존재를 말이다. 음이온의 는 우리의 일상에서 친밀한 존재인 비둘기에게 50대 남성이 한쪽 눈을 쪼아 먹히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본인은 이 글을 통해 의 경계 넘나들기와 열린 결말의 함의를 살펴보려 한다. 주인공인 남자는 쪼아 먹힌 한 쪽 눈으로 비둘기가 보는 세상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런 남자의 말에 의사, 가족, 행인 등의 반응은 제각기 다르다. 의사는 정신과를 권하며 믿지 않는 눈치고, 도를 믿냐는 행인은 남자가 새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와중에, 가족은 그래도 그의 말을 믿어..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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