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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

  • [리뷰]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나를 멈추게 하려거든? '내 심장을 쏴라'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나를 멈추게 하려거든? '내 심장을 쏴라' 글_ 조형석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 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같이 힘 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꼭 이것이다.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얼음에 싸인 만물은 죽음이 있을 뿐이다." 중학교 시절 국어시간에 배웠던 민태원의 이다. "지금의 20대는 이미 현실적인 배틀로얄게임에 들어 서 있고, 10대는 입시를 둘러싼 배틀로얄 게임에 들어 서 있다... 극렬한 경쟁속에서 20대가 부딪히는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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