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 indienbob (1150)
    • Letter (93)
    • Feature (269)
    • Review (696)
    • 07-08' 인디언밥 (89)
  • 태그
  • 방명록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컨텐츠 검색

태그

목요일오후한시 연극 프린지 초대 이벤트 공연창작집단 뛰다 마임 인디음악 서울프린지네트워크 LIG아트홀 연극 리뷰 서울프린지 공연 초대 이벤트 공연 리뷰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인디투인디 프린지페스티벌 리뷰 고재경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0 인디언밥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더 맛있게 인디언밥을 먹기 위한 방법
  • 2012년에도 인디언밥과 함께 해주세요♡
  • 손으로 만져보는 인디언밥 일단 1호, 다운로드 하세요

아카이브

유영봉(1)

  • 제 1차 다원예술연속포럼「피지컬씨어터, 몸으로 말하다!」 - 새로운 개념 vs 멋대로의 창작

    제 1차 다원예술연속포럼 「피지컬씨어터, 몸으로 말하다!」 - 다원예술, 피지컬 씨어터, 몸말 : 새로운 개념 vs 멋대로의 창작 글_ 김민관 지난 7월 13일(수) 오후 4시경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열린 다원예술연속포럼 1차, ‘피지컬 씨어터, 몸으로 말하다!’를 정리해 본다. 다원예술의 개념이 만든 담론의 장 첫 번째 발제로 말문을 연 것은 연극평론가 김소연이였다. 그는 다원예술이라는 개념과 다원예술의 여러 특성을 나열하는 측면이 지금 생각하면 장들을 연결시키는 데 유용했다는 생각을 피력했는데, 이는 다원예술이 하나의 장르가 아닌, 여러 장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그 장들의 연결 고리를 만들었고, 또 하나의 개념 안에서 담론의 장을 펼치게 만들었다는 함의로 파악된다. 축제 운영 방식의 측면이..

    2011.08.13
이전
1
다음
Facebook Twitter
투고 및 협업 요청 : indienbob@kakao.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