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 indienbob (1150)
    • Letter (93)
    • Feature (269)
    • Review (696)
    • 07-08' 인디언밥 (89)
  • 태그
  • 방명록
  • 서울프린지페스티벌
  •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컨텐츠 검색

태그

인디언밥 마임 목요일오후한시 프린지 인디투인디 연극 리뷰 프린지페스티벌 인디음악 LIG아트홀 리뷰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0 고재경 서울프린지 초대 이벤트 공연창작집단 뛰다 공연 초대 이벤트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공연 리뷰 연극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더 맛있게 인디언밥을 먹기 위한 방법
  • 2012년에도 인디언밥과 함께 해주세요♡
  • 손으로 만져보는 인디언밥 일단 1호, 다운로드 하세요

아카이브

처음이지만낯설지않은코로나19시대(1)

  • [처음이지만 낯설지 않은 코로나19 시대] 5.파자마가 잘 어울리는 여자

    처음이지만 낯설지 않은 코로나19 시대(5) 파자마가 잘 어울리는 여자 '자고 일어나니 다른 세상이다.' 요즘 우리에게 딱 들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코로나19는 사회의 취약한 부위를 강타했습니다. 네 '우리'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지만 연쇄작용으로 인한 또 다른 이슈들이 계속 달려옵니다. 거의 모든 작업이 취소 및 연기된 가운데, 삶을 영위하기 위해 가졌던 다양한 정체성도 제 역할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가 힘들긴 하지만 낯설지는 않습니다. 예술은 재난 앞에 유독 취약했으니까요. 인디언밥은 기획연재를 통해 예술생태계의 다양한 지점에 존재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를 통해 각자가 발견한 생활 속 '절망' 혹은 '전망'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글_임현진(독립 프로듀서) 원하는 만큼 늦잠을..

    2020.05.12
이전
1
다음
Facebook Twitter
투고 및 협업 요청 : indienbob@kakao.co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