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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안녕하세요. 늦은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글의 경우 공공극장의 ⋯
  • 운영단이 리뷰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글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놀러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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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안출판사(1)

  • [리뷰] 세계를 도는 회전문_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세계를 도는 회전문 : 나의 세계가 위협되지 않는다면, 운명은 흔들리지 않는다. 글_강정아 시대가 불온할 때, 신비주의가 성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정확한 출처는 기억나지 않으나, 왠지 그럴듯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것은 세기말이 도래할 때 음모론은 출몰하기 때문이다. 인류세-자본세1, 기후 위기, 감염병으로 인한 거리두기는 우리의 일상을 마비시켰고 혐오와 폭력의 얼굴은 그림자로 숨지 않게 되었다. 기존에 믿었던 가치와 신념이 한순간에 절망으로 휩싸일 때 기존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 않은가. 그 이야기의 사실, 바탕, 출처를 알기보다는 그럴듯한 상황으로 넘기려는 경우도 많다. 왠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가기에는 피로하고 그것들을 다 알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하기에 세상 도..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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