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4.14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쏭노인 퐁당뎐」- ③ 애매함과 넘어서기, 그리고 비행 (1)
- 2011.03.30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쏭노인 퐁당뎐」- ② 실패의 순간들이 만들어내는 별자리 (2)
- 2011.03.02 [리뷰] 극단 마실「꿈꾸는 거북이」"그런데 — ‘과정’이 중요해지기 위한 필요충분조건" (17)
- 2011.01.07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 인형이라는 몸을 통해 만나다 (1)
- 2010.12.22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관련성을 만들어 가야 할까
- 2010.12.16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 예술가가 포기하지 않는 것
- 2010.12.10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 우리의 사소한 순간들에 대해
- 2010.12.06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 나와 너의 구분이 무너지는 순간에
- 2010.11.30 [연재] 화천 뛰다와 호주 스너프 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 - 스물 네 사람에게 다가올 열흘 동안 과연 무슨 일이 생길까? (1)
- 2010.11.10 [리뷰] 인형 영화의 거장 '이지 트릉카'의 <한 여름밤의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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