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금요단편극장 ‘新 젊은 날의 초상’ _ 자가진단. 나, 이래도 괜찮아?



금요단편극장 인디스토리 쇼케이스 
<新 젊은 날의 초상> 

자가진단, "나, 이래도 괜찮아?"




글 ㅣ 스카링


※ 이 리뷰는 스펙도 연대도 없는, ‘미지근한 또는 식어버린’ 젊은이들을 위하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이게, 내 목소리라고?

녹음된 파일에서 흘러나오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분명 내 목소리다. 생각보다 앵앵거린다. 생각보다 혀 짧은 소리다. 그만 손발이 오그라든다. 또박또박, 잘 정리해서 말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이건 뭐 완전 ‘배신’이다. 당장에라도 볼펜물고 특훈 들어가야겠다. 나, 생각보다 ‘나’를 모르는구나.

문득 유행가 하나가 생각난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맞는 말이다. 옵션으로 덧붙이자면,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네.’ 불규칙하게 휘갈겨 쓰는 일기장만 들춰봐도 그렇다. 맨날 반성 반성. 반성의 뫼비우스 띠 안에 갇혀 있다. 대체 뭘 그렇게 잘못한 거야. 안타까운 건, 나이를 먹을수록 일기장엔 아쉬운 소리만 점점 더 가득해진다는 점이다. 이쯤에서 인정하면 쪽팔린데 일단 인정하겠다. 나 참, 배때기가 불렀군. 이유는 잠시 후에.


어느 시대든, 젊은 것들은 항상 이슈가 된다. 잘 해도 이슈, 못 해도 이슈. 잘 나가도 이
슈, 찌질해도 이슈.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다. ‘사회’를 기준으로, 다양하게 설친다.
뜻을 펼치고자 ‘설치고’, 분노해서 ‘설치고’, 갈팡질팡하다 ‘설친다’. (※ 셋 다 뜻이 다릅
니다. 네X버 국어사전을 검색해 보세요. 크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내가 속한 ‘20대’라는 세대에게 묻는다. 이봐, 우린 뭘 위해서 어떠한 ‘설치다’를 하고 있지? 꿈? 평화? 돈? 민주주의? 직장? 연애? 독립? 예술? 외모? 학력? 여행? and more. 각자 품은 것이 다르니, 답도 제각각일 것이다. 중복도 있을 것이고. 20대는 자신만의 테마를 구축해가는, 점점 가열되는 세대이다. 뜨겁다. 그런데 인정받는 노선을 탄 똑똑이의 뜨거움, 불만이 많아 자꾸 튀어 오르는 바보의 뜨거움, 가지가지다. 대기업 취직 성공, 월드스타, 4억 소녀, 88만원세대, 비정규직, 백수...헌데, 이런 ‘이슈메이커들’속에서 한 번 설쳐 보련다. 다들 뜨겁지? 근데 그거 알아? 뜨거움만 있는 게 아니라고. 식어버린 것도, 그리고 이도저도 아닌 미지근함도 있다고.



▲ 영화 '옥매트를 들어라' 주인공 현수(우). 얼굴모르는 이에게 옥매트를 전해줘야 하는데, 자꾸만 엇갈린다.
    항상 수험서를 갖고 다닌다. 

  

그래서 영화를 보러갔다.

매번 입구 헤매는 서울아트시네마에 간 건, 어떤 ‘확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내 목소리 듣고 경악했던 때와 같이, 또래들 모습이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 지 한 번 보고 싶었다. 나도 저러할까? 내가 모르는 이 세대의 맹점이 있을까?

프로그램명 : 금요단편극장 ‘新 젊은 날의 초상’. 제목 참 묵직하다. 세 편의 단편영화에서 차례대로 20대들이 등장했다. 현수와 동환, 민희. 각각 ‘옥매트를 들어라 - 감독 박범’, ‘무료항공권 - 감독 소재익’, ‘월세와 보증금 - 감독 김대웅’의 주인공들이다. 제목만 봐도, 똑똑이들보다는 바보들 이야기 쪽이라는 느낌이다. 멍청하단 뜻의 바보들이 아니다. 어떻게든 버텨보다가 도중에 그만 둔, 그런 ‘설치다’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셋 다 찌질하다. 현수는 족족 떨어지는 공무원시험 하나만 믿고 편의점 야간알바로 버티고 있으며, 동환이는 직업이 ‘네티즌’인 백수, 민희는 가난한 미대생이다. 다들 낭떠러지 끝에서 아등바등 거린다. 이런 친구들 많다는 거 알고 있다. 그러나 공감되지 않는 건, 내가 속한 온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박쥐’라고 해야 할까.

독립예술 기획하는 88만원세대이면서, 글 쓴답시고 대학원도 다니고, 부모의 보살핌도 받고 있는, 똑똑이도 아니고 바보도 아닌 ‘미지근한’ 영역의 인간이다. 이게 내 자신의 비하에 대한 이유이다. 불안불안 살아가고 있지만, 그다지 절박하진 않다. 가장 큰 안심요소는 ‘부모님실드’이고, 운 좋게도 내 기본 생계수단은 단 한 번의 좌절 없이 유지해왔다. 어쨌든 작가를 꿈꾸는 난 그럭저럭 행복하다 말할 거리가 많은 20대다. 그러니 툴툴대는 것은, 사치에 지나지 않는다.



  ▲  영화 '무료항공권' 주인공 동환. 집에서 빈둥거리던 어느 날 인터넷 퀴즈응모에 당첨되어 항공권을
      얻게 된다. 그리고 엄청난 반전이...



그런데 세 자릿수 벌이를 하면서 그냥저냥 돈 벌며 글 쓸땐 몰랐는데, 두 자릿수 벌이
로 바뀌면서 바보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뭘 믿고 저리 설치는 걸까.
불똥 튀면 어쩌려고, 저리 맨몸으로 저항하는 건데. 그저 믿는 힘이라곤 똘똘 뭉쳐 있는
것과 문화의 힘인 것을. 무모하다. 불나방이다. 그래도 그 친구들은 서로 으쌰으쌰해서
힘이라도 있지, 영화의 주인공들은 그런 힘조차 없다.

시험은 자꾸 떨어지고, 믿는 구석은 행운뿐이고, 생존을 위해서 생쇼를 해야 한다. 현수는 전달 못한 옥매트와 함께 방황하고, 동환의 행운은 충격과 공포로 변질되고, 민희는 그나마 희망을 그려보는데, 것도 당장의 답은 아니다. 공감은 덜 되었지만 미지근한 나는 뜨거움을 원하면서도 자꾸만 식어버리는 이 친구들과의 접점을 찾아보았다. 다양함을 뒤로한 채, 하나로 규격화시켜버린, ‘다른 세대’의 시선으로 완성된 용어 ‘88만원세대’? 이 세대가 함께 살아남는 방법은 ‘연대’뿐이라는, ‘뭉침의 미학’? 아니. 그게 아니지. 나와 현수, 동환, 민희의 공통점은 이거다. ‘그냥저냥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나를 잘 모른다는 것.’

프로그램의 소개 글 중에 이런 문장이 눈에 밟혔다. ‘절대 다수의 젊은이들은 현실과 타협하거나 방황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강아지 꼬리 흔들 듯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대체 우리의 적은 누구지?

힘깨나 있는 어르신들인가? 경주마보다 더 잔혹한 경쟁체제인가? 정체모를 미래라는 시간인가? 우리들의 젊은 날은 초상(肖像-사진이나 그림에 나타낸 얼굴)이 아니라 초상(初喪 - 죽어서 장사지내기까지의 일)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젊은이들 몰린 곳은 칙칙한 짙은 회색빛이 감돈다. 도서관은 스펙쌓기 중인 청춘들로 가득하고, 회사 면접장마다 비슷한 차림의 젊은 남녀가 긴장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다. 물론 핑크빛도 만만치 않다. 번화가, 카페 그리고 그곳(?)엔 사랑에 물든 연인들이 있다. 뜨겁긴 뜨겁다. 근데 무엇을 하든, 찰지고 끈끈하게 이어 나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제기랄!) 것보다 더 앞서서 필요한 것은 불씨, ‘뜻’이다. 

 

▲ 영화 '월세와 보증금' 주인공 민희(우). 경제력있는 친구집에 얹혀 사는 미대생이다.


민희는 어째서 미대생이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친구 따라’인 것 같다만), 그림보다 하
루살이에 치우쳐 산다. 동환은 어째서 백수가 되었는지 알 수 없다만 기본 욕구와 요행
만을 바란다. 현수는 어째서 공무원이 되려는 지 알 수 없다만, 어쨌든 계속 시험을 본
다.


이 친구들에게 묻는다.

‘네 뜻은 무엇이지? 아니아니, 그냥이란 말 말고 다른 건 없어? 아휴, 모르겠다는 건 너무 무책임하잖아.’ 그래서 이들의 아버지인 ‘감독’들에게 물었다. ‘이 친구들과 같은 오늘의 20대들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 친구들, 그리고 비슷한 처지의 젊은이들은 어찌하면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한 아버지는 지나친 개인주의와 그들을 둘러싼 환경에 문제가 있다했고, ‘연대’를 추천했다. 또 다른 아버지는 모르겠단 말로 고개를 돌려버렸고, 마지막 아버지는 꽤나 그럴싸한 답을 했다. ‘안정된 삶만을 좇기 때문입니다.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부터 찾아야 합니다.’ 아쉽지만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내가 꺼낸 질문이 전부였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선 영화제작이나 내용에 대한 것만 질문이 오갔다. 젊은이들은 한쪽으로 밀려난 소재일 뿐이었다.

연대도 좋고, 투쟁도 좋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스펙을 쌓아서 내 가치를 높여도 좋다. 다만 조건이 있다. 소크라테스 할배가 델포이 신전에 가서 혹했다는 그 문장, ‘너 자신을
알라.’, 이 문장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우린 의외로 우리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뭔가
쌓여도 풀어낼 방법을 몰라 티비 속 예능프로그램들을 보고 ‘그냥 웃지요.’, 이랬던 적은 없었는지. 졸업 시즌 다가오니 뭘 할지 몰라, 남들처럼 토익공부도 하고 취업준비도 하
고 그러지는 않았는지. ‘별일’ 없이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정말로 ‘별일’ 없어서 ‘별 볼
일’없는 처지가 되어 있지는 않은지.

식어버림과 미지근함은 내 안에 열정이 부족해서 생긴 것이 아니다. ‘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 움직이지 않아도, 안심할 수 있는 공간과 믿을 구석이 있고, 내 감정을 대신할 오락요소들이 도처에 깔려있고, 결국 선택했다기보다는 선택당한 셈이 되어버린다. 

20대를 이야기하는 어른들, 20대를 대변하는 20대, 20대보다는 젊은 나에 초점을 맞
춘 20대, 그 사이엔 그냥저냥 물에 술탄 듯 술에 물탄 듯 사는 20대들도 있다. 아니, 인
정하자. 나를 포함해서, 꽤 많다. 그런 친구들이 20대의 다수다. 남들 다 한다는 식으로
돈도 벌고 있고, 공부도 하고 있고, 연애도 하고 있고, 빈곤하지 않은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그런 친구들 말이다. 이런 ‘별일’없는 친구들까지 싸잡아서 ‘88만원 세대’니, ‘개인
주의자’들이니 말하는 건,
 

난 좀 불만이다. 쉽게 담론화 하지 마라.

대변자로 나서서 한 마디 하자면, 우리는 사춘기와 과도기가 조금 길어진 ‘젊은이’들일 뿐이다. 식어버린 것에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 식어버렸다는 건, 끓을 여지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항상 끓어있으면 언젠간 증발해버리기 마련이다.

그래도 밋밋한 맛 풍기는 20대들, 분명 반성할 필요가 있다. 열정을 가져라, 치열하게
살아라. 세상 돌아가는 눈을 길러라. 물론 필요하다. 근데 그것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것
이 계속 말하고 있지만 ‘나의 줏대’를 찾는 것이다. 나에게서 한 발짝 이상 떨어져서 내 사는 모습을 한 번 관찰해보라. 그리고 욕심이 너무 없으면 욕심을 키우고, 욕심이 너무
많으면 정말 필요치 않은 것은 쳐내라. 이끌리는 삶이 주였다면, 이제는 이끌어가는 삶
의 길을 닦아보자. 조금씩 ‘독립’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부모님과 바이바이, 이런 단적인 독립부터가 아니라 의존해왔던 것들, 이유도 없이 끌려 다녔던 것들에서 조금씩 떨어져
나오는 것부터 해야 한다. 그 다음이 열정이고, 그 다음이 연대다. 정말로 내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면 함부로 으쌰으쌰하지 않는 게 좋다. 그랬다간 언젠가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나 여기 왜 있지? 헐...’


자, 다시. 볼펜을 입에 문다.

‘아-여-하-애-요’ ‘안녕하세요.’라는 발음이 잘 될 리 없다. 그래도 연습한다. 이게 맞는 방법인진 모르겠다만, 내 발음의 ‘이상함’을 발견했고, 나는 고쳐야겠다 마음먹었으니 어쨌든 연습한다. 혀 길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다면 한 번 알아봐야겠다. 너무 거창한 것부터 시작 안 해도 된다. 우리는 평생 우리 인생의 ‘조율사’이다. 채우고 비우기, 틀어진 것이 있다면 바로잡으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다. 20대까지는 그 기준에 대해 방황해도 괜찮다. 다만 방향을 찾는 연습은 꾸준히 해야 한다. 괴롭고 지친다. 혹은 지금 잘 사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해야 한다. 나사를 조이고 기름칠 해 주는 주체는 언제까지고 남이 될 수 없다. 내가 해야 한다. 관리자는 ‘나’다.

세 번째 영화 ‘월세와 보증금’에서 친구를 기준으로 살아가는 ‘민희’는 노숙자가 잠들어 있는 박스에다 돌고래 그림을 그리고 흐뭇해한다. 그러나 그런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하지만 그 장면은, 참으로 훈훈했다. ‘나’를 위해서 스스로 움직인, 그러한 시작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P.S

미지근한 20대 여러분, 추상적인 이야기들만 늘어놓아서 미안합니다.
사실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정확히 안다면 내가 지금까지도 박쥐처럼 살고 있지는 않았을 테지요. 사실 나는 똑똑이들보다 더 뜨겁고 더불어 사는 맛을 아는 바보들에게 점점 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 또한 정답은 아닙니다. 하나의 좋은 ‘예시’라고 해둘까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다른 세대에게서 답을 구하든, 우리끼리 답을 찾든, 나 스스로 답을 찾든, 수많은 답들을 찾는 과정이 바로 우리의 ‘해답’입니다. 얼마든지 뜨거워질 수 있습니다.

소개 글을 안 봤다면 결코 이름도 몰랐을 주인공들, 현수, 동환, 민희. 이 친구들이 우리의 새로운 초상은 아닙니다. 수많은 젊은이들 중의 세 명일뿐입니다. 쉽게 공감하지 마세요. 만일 공감했다면, 공감에서만 머무르지 마세요. 주변을 돌아보세요. '나'를 한 번 보세요. 뛰어요. '나'에게서 도망치지 말고, 뛰어요!



금요단편극장 - 新 젊은 날의 초상  (영화정보보기)

일시 : 2010.4.16.금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금요일 밤의 짜릿한 데이트 금요단편극장에서는
봄 기운이 완연한 4월을 맞아 청춘담을 담은 세 편의 영화를상영한다.

상영작

(1) 옥매트를 들어라! Raise the Thick Blanket!
2009, HD, color, 22'
감독: 박 범
출연: 정영기, 강희만

(2) 무료항공권 No Charge Airline Ticket
2009, HD, color, 15'20"
감독: 소재익
출연: 엄태구, 최대훈, 백애경

(3) 월세와 보증금 Mini & Eunjin
2009, HD, color, 21'34
감독: 김대웅
출연: 이채은, 서영주, 유리




 


필자 스카링(scar★wing) 은...

영어 scar와 wing을 빨리 발음하여 얻어낸 닉네임. 이름보다 더 많이
쓰고 있다. 강아지보다는 고양이, 폴 매카트니보다는 존 레논쪽 과에 속하며,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어 딸기와 초콜릿을 함께 먹었다가 담배맛이 난다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다.
글쓰기를 업으로 알고 '조율'하는 중이며, 기타줄도 튕기고, 자전거 체인도 움직이며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고는 있는데 글쎄...~ 






  1. 한 단어에 여러개의 뜻이 있음에 불구하고 단정되어 사람들의 뇌리에 밖혀있는 거짓된 뜻이 안타까웠다.
    작가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신 설치다라는 것도 우리는 대부분 '너 왜 이렇게 설쳐! '로 생각할 것이다.
    이처럼 대중화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알려 진 것이라면 우리를 따라가게 만드는 것이 대중성이며 그래서 획일 된 설침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지만 대중성의 옳음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알아야하는 것을 망각해 버리는...... 그것에 또 한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날'많이 믿고 '설쳐보세요'~그런 시도들이 꾸준히 지속되면 우리들은 '밝은 미래'에 가까워 질 테지요//

  2. 월세와 보증금의 김대웅 감독님에 이메일 좀 알 수 있을까요?
    검색능력의 부족인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엉뚱하게 보이겠지만,
    이 단편영화에 중간에 술집에서 짧은 영어로 알렉스에게 분노 터트릴때
    나온 노래가 뭐인지 아시나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