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3 [기획연재] <불편한연극>말하기 6.이 판타지가 현실이 되길 바라며 '레몬사이다 썸머 클린샷'
- 2019.12.20 [리뷰] 편지로 실험하는 애국적 광기 : 丙 소사이어티의 <Patriotic Insanity>를 중심으로
- 2019.12.05 [리뷰] 개념과 제도의 덫 사이에서 <여름과 연기>
- 2019.12.05 [기획연재] <불편한연극>말하기 5. SF의 탈을 쓴 일본식 가부장적 교훈 드라마 '산책하는 침략자'
- 2019.11.18 [리뷰] 미정의 관계가 만들어낸 소통의 방식 <켜켜이 쌓인 나는 거짓말이다>
- 2019.11.18 [리뷰] 서울 시민 되기, 그 불가능한 연습 <아이 서울 유, 데이 서울 미>
- 2019.11.18 [기획연재] <불편한연극>말하기 4. 노라는 변했으나 사라지지 않았다
- 2019.10.10 [리뷰] 탐사하는 기계, 인간의 공진화(coevolution)
- 2019.09.27 [리뷰]올모스트프린지_마이크로포럼 '예술(가) 지원 어떻게 생각하니?'
- 2019.09.17 [기획연재] <불편한 연극>말하기 3. 하이드는 잡히지 않았다
Categories
|
Recent Comments
- 안녕하세요 인디언밥... indienbob 2015
- 감동적으로 읽고 갑니다. 팔복포스트 2015
- 의견 잘 봤어요!. s 2015
- 리뷰감사합니다. 1984plus4 2015
- '제로'인 세상에서 '... 솥 2015
Recent trackbacks
- 혼자서,... yooGWANGsig 2015
- 굿바이 홈런. 인디플러그 2013
- 영화 원스(Once)와 지... 텀블러 코리아 2013
- 똥자루의 진짜 의미,... project_gala 2011
- 문화창작집단 날 「반... 이곳의 바깥 2011
calendar
Blogroll
Counter
- Total
- 825,916
- Today
- 42
- Yesterday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