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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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우리의 권리를 위하여 #예술계_내_착취
[2017 올모스트 프린지 : 2일차 예술계 내 착취] 우리의 권리를 위하여 #예술계_내_착취 글_윤가현 #예술계_내_착취 나는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에서 자신의 권리를 외치는 알바노동자를 찍은 다큐멘터리 영화 을 작년 7월에 완성해서 작년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를 프리미어 상영(첫영화제 상영)을 시작으로, 지금은 공동체 상영회를 하며 번 돈과 작년에 청년 뉴딜 일자리를 하고 계약만료가 되어 실업급여를 받으며 살고 있다. 그리고 작년 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이라는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청년뉴딜 일자리에 지원하여 일했던 경험이 있다. 나는 짧으면 짧은 길다면 긴 시간동안 예술문화노동계의 착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 원고를 쓰기 전 나는 ‘착취’의 사전적인 의미..
2017.05.16 -
[웹툰] 숭숭5화 - 어버이날
[웹툰] 숭숭5화 - 어버이날
2017.05.14 -
[포럼]모두 알았지만 아무도 몰랐던, 몰라야 했던... #연극계_내_성폭력
[2017 올모스트 프린지 : 2일차 예술계 내 차별] 모두 알았지만 아무도 몰랐던, 몰라야 했던... #연극계_내_성폭력 글_임성현 살면서 여러 집단을 겪었다. 그중에서도 위계 폭력과 성차별이 가장 심각한 집단을 꼽으라면, 두 군데가 떠오른다. 교회와 연극계. 그곳에 있으면, 여러 마음이 교차한다. 가해자를 가해자라고 부르지 못하는 유사-홍길동의 복잡한 심경을 느낀다. “저 사람이 그 남자다, 저 남자가 그 파렴치한 성폭력 가해자다, 라고 왜 말을 못하(게 하)냐고!”라며 박신양처럼 따지고 싶을 때도 많다. 차별과 폭력이 심하다는 걸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아는 척해선 안 되는, 몰라야 하는 곳. Intro: 교회와 연극계,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지독히 가부장적이고, 여성혐오가 마음껏 창..
2017.05.08 -
[웹툰] 숭숭4화 -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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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웹툰] 숭숭3화 - 출근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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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
[웹툰] 숭숭2화 -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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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