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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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이] #3 밤인가ㄴ 낮인가ㄴ
꿉꿉이 #3 밤인간 낮인간
2015.01.11 -
[꿉꿉이] #3 새해인사 bye 2014~ hello 2015~
작가_꿉꿉이 소개_그림을 전공했지만 생계를 위해 직장인이 되었다. 애매한 위치에서 꿉꿉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2014.12.31 -
[꿉꿉이] #2 2014년에 바뀐것들
작가_꿉꿉이 소개_그림을 전공했지만 생계를 위해 직장인이 되었다. 애매한 위치에서 꿉꿉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2014.12.10 -
[꿉꿉이] #1 가야하나, 서울
작가_꿉꿉이 소개_그림을 전공했지만 생계를 위해 직장인이 되었다. 애매한 위치에서 꿉꿉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2014.11.20 -
[소개] 예술가를 이어주는 옐로우북,‘노란-책-프로젝트’
예술가를 이어주는 옐로우북, ‘노란-책-프로젝트’ 글_김혜연 스마트폰 주소록을 연다. 페이스북 친구 리스트를 본다. 예술과 관련한 연결 고리를 찾아본다. 누군가의 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누군가와 같이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 그 ‘누구’가 ‘누구’라고 말하려니 흐릿한 이름들이 입 안에 맴돈다. 인맥 쌓기를 목표로 하였다면, 이 경험은 개인이 노력하는 선에서 매듭지으면 된다. 고민을, 현실을 크고 깊게 바라보았다. ‘노란-책-프로젝트’(이하 ‘노란-책’)가 한 장씩 페이지를 채워나가기 시작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 창작공간이자 홍대앞 공공 예술 공간인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예술가들이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이 예술가들을 ‘공동운영단’이라 부르고 있다. 예술계에서 보기 드문 ..
2014.09.29 -
[알림] 제 4회 독립예술집담회 "여성, 젊음, 독립, 예술의 가능성" (프린지페스티벌+인디언밥)
독립예술 집담회 4th "여성, 젊음, 독립, 예술의 가능성” 은 작년의 3rd - 독립예술 “누구랑 가고 있니?” 와 재작년 2nd - 독립예술, “어디로 가고 있니?” 그리고 첫 번째 독립예술 “어디까지 왔니” 에 이은 네 번째 포럼입니다. 그간의 집담회가 독립예술가, 독립기획자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작업방식의 의미와 방향성을 점검하며, 발굴 채널을 살폈다면, 올해의 집담회는 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한 ‘지금, 여기’의 여성 독립예술가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여성 독립예술가의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그 배경에 대해 살펴봅니다. 기득권 중심 혹은 연대를 가장한 특정인 중심으로 행해지는 예술계를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모순과 소외를 자발적으로 거부한 예술가들의 다양한 사연..
2014.08.19